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수출을 강화해 2017년까지 수산물 수출액 3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해수부는 ▲ 수출주도형 수산식품 육성 ▲ 수출 인프라 강화 ▲ 시장다변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등을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수산물 수출진흥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수출을 늘릴 수 있는 경영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습니다.
수출업체 대상 운영자금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우대 금리를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업체의 환리스크 피해 최소화를 지원하고자 기존에 엔뿐이었던 환변동보험 대상통화를 달러와 유로로 확대합니다.
해외시장 정보를 분석해 업체가 원하는 수출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수출정보 시스템도 마련합니다.
수출에 걸림돌이 되는 비관세 장벽과 검역·위생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난 3월 농식품부, 식약처 등과 구성한 농수산식품 위생검역 협의회를 통해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