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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분재 가꾸는 괴산 농민들

입력 : 2015.06.29 10:52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화분에 심은 나무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5일부터의 친환경농업대학에 생활원예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42명의 농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한 이 과정은 분재, 난, 화훼 등 기초 재배기술과 전지, 분갈이 등을 실습위주로 수업하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농민들의 열기가 뜨겁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지도자 양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은 2005년부터 운영돼 그동안 56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연합뉴스/사진=괴산군 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