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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배워' 태국 여성 성매매 알선한 40대 여성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06.29 10:17|수정 : 2015.06.29 11:38


인천 부평경찰서는 태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살 업주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인천 부평구 심정동의 건물을 빌려 칸막이 방 6개를 만든 뒤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여성 5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성매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태국 여성들과 접촉하고 남성 고객들을 유치해 6만~12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태국인 여성들은 3개월 간 한국에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광비자로 입국해 성매매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태국 여성 5명은 관련법에 따라 본국으로 추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