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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현역 도의원 이틀 동안 연락 두절…경찰 수색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06.28 22:59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밤늦게 연락이 끊긴 경기도의회 소속 조 모 의원에 대해 가족들의 실종 신고를 접수 받아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그제(26일) 의정부시청 소속 공무원들과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와 술자리를 한 뒤 어제 새벽 1시 반쯤 직접 계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의원은 계산 직후 택시를 타고 귀가한다고 자리를 먼저 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 의원이 식사를 한 식당과 주변 CCTV를 확보해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