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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곡지구 등에서 행복주택 첫 공급

정경윤 기자

입력 : 2015.06.28 13:36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서초구 내곡동 87가구, 강동구 강일지구 11단지 346가구, 구로구 천왕지구 7단지 374가구 등 행복주택 807가구에 입주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70%는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우선 공급됩니다.

우선공급 물량 가운데 80%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 공급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각각 10%씩 공급됩니다.

행복주택은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별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됩니다.

청약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