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IS의 '건국 1주년'을 앞두고 프랑스와 튀니지, 쿠웨이트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특별 성명을 통해 "미국은 이번 동시다발 테러를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면서 "극악무도한 테러 공격의 희생자와 그 가족, 그리고 프랑스와 튀니지, 쿠웨이트 3개국의 모든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또 "이들 3개국이 테러 공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은 이들 국가를 지지하고 협력할 것"이라면서 "어떤 지원이든 할 수 있도록 현재 이들 정부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테러 근절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