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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야미도 해안가서 50대 실종… 해경 수색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6.26 21:24


오늘(26일) 오후 3시 40분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해안도로 앞바다에서 55살 김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산해양경비안전서가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신고자는 해안도로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던 김 씨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섰지만 돌아오지 않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해경은 해가 져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며 내일 아침 날이 밝으면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