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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잠복기 관광객 제주 접촉자 모두 격리 해제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06.26 17:20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141번째 환자가 확진 판정 전 제주를 여행할 당시 그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 조치했던 43명을 오늘 모두 격리 해제, 능동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0시를 기해서는 제주공항 렌터카 안내 카운터와 공항 인근 렌터카 회사에 있던 직원 등 밀접접촉자 13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141번째 환자 접촉자 179명과 질병관리본부가 통보한 제주 거주 모니터링 대상자 8명 등 총 187명입니다.

이들 모두 아직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접수된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87명이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