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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장관 "전후 70년 담화 한·중에 사전설명 불필요"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06.25 21:34|수정 : 2015.06.25 21:50


일본 정부는 아베 일본 총리가 8월 발표할 전후 70주년 담화 내용을 한국과 중국에 사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은 전후 70주년 담화를 발표하기 전 중국과 한국에 설명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어 담화 내용에 대해 전문가들의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쳐 의견을 들은 다음 아베 총리가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