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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버스 정상 운행

정성엽 기자

입력 : 2015.06.25 03:55|수정 : 2015.06.25 04:56


임금 협상 결렬 시 오늘(25일) 새벽부터 파업을 예고했던 서울버스 노사 협상이 새벽 3시 48분쯤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노사 양측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16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3.7%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이 협상에 타결됨에 따라 서울시가 버스운행 중단 사태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 대책은 해제됐습니다.

시내버스는 오늘 새벽 첫 차부터 정상 운행되고, 서울시 모든 초중고등학교 등교 시간과 시구청 공무원 출근 시간이 정상화됐습니다.

또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버스 운행 중단기간 동안 해제하기로 했던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 운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