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가가 2000년대 초반 'IT 버블기'를 뛰어넘으며 18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 종가는 어제보다 58.61포인트, 0.28% 상승한 20,868.03이었습니다.
IT 버블이 정점에 오른 2000년 4월의 20,833을 넘어선 것으로 1996년 12월 5일 이후 18년 6개월여만의 최고치입니다.
그리스 채무위기가 디폴트 사태를 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오전부터 '사자' 주문이 쇄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