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사장과 아는 사이" 가짜 금시계 맡기고 돈 빌려가

손형안

입력 : 2015.06.24 14:35|수정 : 2015.06.24 16:36


경기 광명경찰서는 편의점이나 PC방 종업원들에게 접근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49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9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의 한 편의점에서 사장과 잘 아는 사이라며 종업원을 속인 뒤 돈을 빌려 갚지 않는 수법으로 모두 53차례에 걸쳐 784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강 씨는 종업원이 혼자 있는 편의점이나 PC방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