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6월 모의평가로 본 수능 전략…"쉬운 수능…실수 줄여야"

정혜진

입력 : 2015.06.24 15:09|수정 : 2015.06.24 16:48


6월 모의평가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보면 오는 11월 12일 예정된 수능에서도 쉬운 수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수능에서 조금 어려웠던 국어는 쉽게, 수학은 지난해보다 약간 어렵게, 영어는 쉬운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에서 국어B와 영어에서 만점자 수가 작년 수능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쉽게 출제된 것을 고려하면,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상위권 학생들은 지문을 오독하는 등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한편,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신 성적과 자신의 대학별 고사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미리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6월 모의평가는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수시모집은 최대 6회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미리 파악하고서 수시 지원 대학을 몇 개 정도 선택해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