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대낮에 빈집만 골라 침입해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일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경기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다세대주택 42곳에 들어가 1억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오후 시간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초인종을 눌러 인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하면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