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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IS 격퇴 위해 시리아반군에 월급 400달러

정연 기자

입력 : 2015.06.23 14:21


미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 IS를 격퇴하기 위해 시리아 온건 반군을 훈련하면서 많게는 400달러의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시리아 반군이 기량에 따라 최소 250달러에서 최고 400달러의 월급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수를 받고 있는 시리아 반군이 몇 명이나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워런 대변인은 지난주 200명이 훈련을 받고 있으며, 1천500명이 필요한 검증과정을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반군 약 6천 명이 미군의 훈련에 참여하겠다고 자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실제 훈련을 받는 인원은 확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