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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햇볕 '쨍쨍'…강한 자외선 주의

입력 : 2015.06.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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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볕이 쨍쨍하더니 강한 일사로 인해 기온이 많이 오르고 있어요.

이런 날은 자외선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죠.

지금 붉은색으로 보이는 지역들이 자외선이 특히 강한 지역인데요, 그중에서 일부 지역에는 오늘(23일) 오후 소나기 예보도 동시에 들어 있어서 우산과 양산이 동시에 필요한 날이 아닐까 싶어요.

강한 일사는 오후 시간 대기 불안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동쪽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대기 불안정이 이어지고, 남쪽에서는 장마전선이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내일은 소나기와 장맛비, 둘 다 보셔야겠는데요, 일단 내일 오후에 소나기는 경기와 영서북부 쪽에서 가능성이 높고 소나기가 오기 전까지 낮 동안은 좀 더울 거예요.

장맛비는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낮 동안은 전라남도에도 오겠고, 밤이 되면 다시 제주도에만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알아봅시다 노후화된 가스 시설의 위험과 개선 방법>

- 평소 가스시설은 수시로 살펴 점검하는 것이 좋다.

- 가스가 새지 않는지, 막음조치가 안된 곳은 없는지 특히, LP가스 사용자의 경우에는 고무호스 장기간 사용에 따른 균열, 훼손 또는 고의 절단 등으로 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어 교체해야 한다.

- LPG 판매점에 연락하시면 가스시설 점검 및 시설개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금속배관과 과류 차단 기능이 있는 중간밸브인 퓨즈콕으로 교체할 수 있다.

-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층 가구에 금속배관 설치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 가스당담부서 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지사에 문의하도록 한다.

- 서민층 LP가스시설 무료개선 사업 시행
 사업대상 : LP가스 호스사용 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문의처 : 시·군·구 가스당담부서 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지사
  

네, 목요일인 모레는 장맛비가 충청지역까지 더 올라올 거고, 이후에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영동지방에는 금, 토에 걸쳐 동풍으로 인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에 모두 비가 오면서도 기온이 높아서 꽤 끈적하겠습니다.

파리의 하늘은 아주 화창하지만, 로마에도 요란한 비가 예보되어 있고 뉴욕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