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 전 제주에 여행 온 141번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정부의 공식 매뉴얼상 잠복기가 22일 자정을 기해 공식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리대책본부는 오늘 현재 141번 환자와 접촉한 모니터링 대상자 179명 모두 별 증세가 없거나 음성 판정을 받아 제주도는 여전히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택격리는 오는 26일, 능동감시는 30일 해제할 예정입니다.
관리대책본부는 발열감시 카메라 7대를 추가로 구입해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에 2대, 성산항에 1대를 배치하는 등 공항만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