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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무원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6.23 11:27
오늘(23일) 새벽 6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공무원 38살 여성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가 욕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아들이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한 겁니다.
이 씨는 아들과 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경찰은 평소 생활고가 있었고 이 씨가 어제 누군가와 다퉜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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