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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2세 여아 개에 물려 위독

입력 : 2015.06.22 21:56


22일 오후 7시 24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문동리에서 2세 여자아이가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에서는 목줄이 풀린 개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개 사육장에서 기르던 도사견이 우리를 빠져나와 거리를 활보하면서 사람들을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이 쏜 실탄 1발에 사살됐다.

지난달 8일에는 청주시 문의면 괴곡리의 한 농가에서 노모(70·여)씨가 목줄이 풀린 개에 오른쪽 어깨를 물려 중상을 입었다.

지난달 1일에도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이모(12)군 등 일가족 3명이 길에서 목줄이 풀린 개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