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대선 출마선언 효과에 힘입어 공화당 후보군 가운데 1위로 부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NBC 방송이 지난 6월14∼18일 공화당 프라이머리 참여 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부시 전 주지사가 복수응답 기준 75%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부시 전 주지사에 이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74%로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3월 같은 여론조사에 비해 부시 전 주지사는 26% 포인트, 로비오 의원은 17% 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부시 전 주지사는 지난 15일 출마선언 효과를 크게 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