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현장 포토] '시퍼런' 피멍 대학 기숙사서 동급생 집단 감금폭행

입력 : 2015.06.22 21:47|수정 : 2015.06.22 21:47


대학생들이 동급생을 수일 동안 기숙사에 가둬놓고 집단 가혹행위를 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온몸에 피멍이 든 피해 학생의 사진을 게시했다. (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