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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은팔찌 숨겨 달아난 40대 검거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6.22 18:05


종업원이 한눈파는 틈을 노려 귀금속을 입안에 넣어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액세서리 가게에서 은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46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7일과 15일 두 차례 걸쳐, 서울 상계동의 액세서리 가게에서 12만 원과 29만 원짜리 은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는 직원들이 다른 곳을 보는 틈을 노려 팔찌를 입안에 넣어 매장을 빠져나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