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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 고속도로 공사장서 또 항공투하탄 발견

입력 : 2015.06.22 16:07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지난 19일 경북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 고속도로 5공구 공사장에서 6·25 전쟁 당시 남은 불발탄을 발견해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발탄은 직경 20㎝, 길이 85㎝, 무게 117㎏인 항공투하탄(AN-M81)으로 공군 폭발물 처리반이 폐탄저장소로 옮겨 처리했습니다.

이 항공투하탄은 지난 11일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공사장에서 나온 불발탄과 같습니다.

군은 항공투하탄이 나온 장소와 상태로 보아 6·25 전쟁 당시 남은 불발탄으로 추정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