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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새벽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 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옆에 승용차 한 대가 뒤집혀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 나들목 근처에서 38살 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도로는 비에 젖어 있었습니다.
[경찰: 노면이 좀 젖은 상태였죠. 비가 온 이후라… 운전자 부주의로 해서, 전방주시를 태만히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가던 승용차도 신 씨 차량에 들이받혔지만 타고 있던 사람들이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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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이 잿빛 연기로 가득합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여인숙에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여인숙과 근처 모텔 손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