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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남한강 지류서 다슬기 잡던 30대 숨져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06.20 20:40
오늘 아침 7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가곡면 덕천교 아래 남한강 지류에서 다슬기를 잡던 37살 우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우씨와 함께 충주에서 이곳을 찾은 친구는 "다슬기를 잡으러 같이 물에 들어갔는데 나와 보니 친구가 보이지 않아 119로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119구조대와 경찰은 9시간 가량 실종 지점 부근을 수색한 끝에 오늘 오후 4시 14분쯤 우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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