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달리던 시내버스서 불…신속 대처 피해 없어

윤영현 기자

입력 : 2015.06.20 14:37


오늘(20일) 오전 10시 45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 청학2동 주민센터 앞 도로를 운행 중이던 8번 시내버스 엔진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운전기사 이 모 씨는 곧장 버스를 세우고 승객 10여 명을 내리게 했습니다.

때마침 인근 청학파출소 경찰들이 연기를 보고 출동해 소화기로 엔진에 붙은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