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우간다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로마 교황청은 교황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우간다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찾는다며, 교황이 착좌식 이래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교황은 우간다에선 바오로 6세의 아프리카 순교자 22명에 대한 시성식 50주년을 기념하는 미사에 참례합니다.
19세기 때 가톨릭으로 개종했다가 처형을 당한 순교자들입니다.
앞서 오는 8월 남미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파라과이를 차례로 찾으며 9월에는 쿠바와 미국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