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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충무병원 '폐쇄' 아닌 '외래 진료 중단'

김광현

입력 : 2015.06.19 15:11|수정 : 2015.06.19 15:13


아산 충무병원은 폐쇄된 것이 아니라 외래 진료를 중단한 상태라고 충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아산 충무병원은 지난 17일 밤 163번 환자인 53세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6∼7층 격리 병동 외에 다른 층에 있던 환자들을 퇴원시키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겼으며, 외래환자에 대한 진료를 중단했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이 환자 확진 판정 후 6층과 7층 다인병실에 격리돼 있던 이들은 3∼7층 56개 병실로 옮겨졌으며, 대부분 1개 병실에 1명씩 격리됐으나, 일부 환자의 경우 보호자와 같은 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