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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르스 환자 66명…21명 퇴원·38명 치료 중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06.19 15:19


안양시에서도 63살 메르스 환자가 1명 추가되면서 경기도 내 메르스 환자가 모두 66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아내를 간호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메르스 환자는 66명으로 어제보다 1명 증가했습니다.

66명 가운데 21명은 퇴원했고, 7명은 사망했으며 나머지 38명은 치료중에 잇습니다.

도내 메르스 환자에는 평택성모병원에서 발생한 환자뿐 아니라 삼성서울병원 등 다른 지역의 병원에서 감염된 3차 감염자 등이 섞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