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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메르스 특별교부금 38억 원 학교에 지원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06.19 15:01


경기도교육청은 메르스 예방 특별교부금 38억 2천500만 원을 편성해 도내 학교에 일제히 교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평생교육 시설입니다.

특교금은 학교당 평균 140만 원으로,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됐습니다.

특교금은 ▲ 학교당 전체 학생 및 교직원 10% 수량의 예비용 마스크 구입 ▲ 발열체크용 체온계 구입 ▲ 시설소독 및 출입문 손잡이 등 신체 접촉 부분의 일상소독 비용 등 메르스 감염예방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지원받은 학교는 즉각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감염예방 활동에 나서야 합니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추가로 검토해 다음 주 중으로 2차 특교금을 편성해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