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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국은행이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 등에 저리로 최대 6천500억 원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은은 다음 달 1일부터 메르스로 피해를 본 지방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연 0.5∼1%의 낮은 금리로 은행에 자금을 빌려줌으로써 신용도나 자금조달력이 약한 중소기업들에 자금이 흘러가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지원은 은행대출 취급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데 지원 기간은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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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금융감독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메르스 관련 보이스피싱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기범은 사회복지관이나 보건소 직원을 사칭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주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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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SK상사와 오르가 사용 중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빨대 물통과 물병을 무상 교환한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물통의 용기 테두리가 날카로워 손을 베일 위험이 있고 물병은 강도가 약해 깨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사업자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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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파트 매매,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2% 상승했습니다.
서울이 지난주와 같은 0.16%, 경기도는 지난주보다 낮은 0.11%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전세 가격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6%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