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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송역 시내버스 막차 '0시 30분'으로 연장

입력 : 2015.06.19 09:34


청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KTX 오송역에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급행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밤 11시 10분에서 0시 30분으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밤 11시 10분 이후 오송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오송역 고속철도 경부선의 막차시간은 상행선이 밤 11시 58분, 하행선이 0시 23분이다.

밤 11시 이후 오송역 이용객은 하루 평균 270명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운수 종사자의 피로도 등을 이유로 막차 시간 연장에 난색을 보여 왔던 시내버스 업체가 KTX 오송역 활성화를 위해 협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