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 이후 첫 세무조사

조성원 기자

입력 : 2015.06.19 09:54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과 LH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 수십 명이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 사옥에 투입돼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LH에 대한 세무조사는 2009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한 이후 6년 만에 처음입니다.

특별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사4국이 투입됐고 비정기 조사인 점으로 미뤄 법인세 탈루 등 비리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