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가 밤사이 1명 늘어 환자는 모두 16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25일에서 이달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간병하던 가족이라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치료중인 환자는 112명으로 어제보다 6명이 줄었고, 이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0대 남성 환자가 숨져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강동경희대병원 투석실에서 감염된 165번 환자는 76번 환자가 이 병원에 내원했던 지난 5일과 6일, 투석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로 조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격리자는 5930명으로 어제보다 799명 줄어 다시 5천명대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