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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메르스 격리자 882명…코호트병원 환자 불편 가중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6.18 09:19|수정 : 2015.06.18 14:42


부산에서 메르스 감염자와 접촉해 방역 당국의 관리를 받는 사람이 대폭 줄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센텀병원 상황이 종료되고, 한서병원도시 이번 주 안에 비상상황이 해제될 예정이어서 병원과 자택에 격리된 사람이 882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격리조처로 경제활동에 지장을 받고, 심리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는단 지적에 따라 전별 면담과 전문가 진단을 거쳐 관리 대상자를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에 143번 환자가 입원했던 좋은강안병원을 경유자에 대한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오늘 오전 현재 관리 대상자는 728명, 입원환자를 포함한 병원 격리는 193명이며, 자택격리는 535명으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