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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메르스 전사' 땀범벅 방호복 속 사투

입력 : 2015.06.17 15:54|수정 : 2015.06.17 15:54


[현장 포토] '메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 17일 오후 서울 한 대형병원 출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담당하는 병원관계자가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무더위 탓에 땀이 찬 방호복을 입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의 전쟁에 나선 병원 관계자의 모습이 안쓰럽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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