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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동결…미주 4만 원대

조성원 기자

입력 : 2015.06.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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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동결되고 국내선은 3천300원에서 4천400원으로 1천100원 오릅니다.

항공업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동결돼 미주노선은 4만 원대, 유럽, 아프리카, 대양주, 중동 노선은 3만 원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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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인력 50여 명은 어제 오전 경기도 성남의 다음카카오 판교사무소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특별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사4국 조사관들이 대거 투입된 점으로 미뤄 비정기 조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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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6%대를 회복하며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5월 유럽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3만 6천860대를, 기아차는 7.7% 늘어난 3만 4천42대를 각각 판매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점유율은 6.2%를 기록해 지난해 9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i20 신차 효과가 지속한 데다 투싼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기아차는 스포티지와 모닝, 프라이드가 판매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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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자가 지난해 귀속분 연말정산에서 재정산 대상자에 해당하는지를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재정산 대상자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종합민원사이트인 홈택스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영세기업 근로자와 퇴사자, 폐업회사 종사자의 경우 기업이 재정산을 했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