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삭제 미리보기NaverDaumNateGA R/TGA PageFacebookTwitterPCMobile중국 베이징 5성급 온천 호텔인 춘휘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한국인 투숙객을 받지 않겠다고 국내 여행사에 통보했습니다.
국내 여행업계에 따르면 춘휘원은, 어제(16일) 예약된 한국인 고객을 19일까지만 받고 이후부터는 한국인 고객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국내 여행사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한국내 메르스 확산 여파로 중국 관광업계에서 나온 첫 사례입니다.
중국 베이징 여행상품을 판매한 국내 여행사는 이를 대체할 다른 호텔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139만2천4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1%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