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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미국의 미셸 오바마가 자신의 캠페인 홍보를 위해 영국의 한 여학교 빈곤층 소녀들을 만났습니다.
미셸 오바마가 등장하자 히잡을 쓴 여학생들이 열렬히 환호합니다.
미셸의 얼굴엔 감동이 묻어나는데요, 이곳은 이슬람계 여학생들이 많은 런던 동부의 한 여학교입니다.
미셸 오바마는 빈곤층 소녀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균등히 제공하자는 '렛 걸스 런 캠페인'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