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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중부서 군인 3명 총격 피살…IS "우리 소행"

윤창현 기자

입력 : 2015.06.17 02:44|수정 : 2015.06.17 05:29


현지시간 어제(16일) 튀니지 중부 지역에서 군인 3명이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AP와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튀니지 당국은 무장 괴한이 중부 시디 부지드 지역에 있는 검문소를 공격하고 정부군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군인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괴한 2명 중 1명은 군인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고 다른 1명은 부상한 상태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튀니지와 알제리 국경 지대에서도 현지시간 어제 오전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군인 한 명이 숨졌습니다.

수니파 무장조직 IS를 자처한 세력은 이 사건 발생 후 트위터에 성명을 내고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