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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월드' 개봉 첫 주 역대 최고 5천900억 원 수입 기록

노유진 기자

입력 : 2015.06.16 10:09|수정 : 2015.06.16 10:10


영화 '쥐라기 월드'가 역대 영화 개봉 첫주 최고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현지시각으로 15일 '쥐라기 월드'가 지난 주말 전 세계에서 5억 2천410만 달러 약 5천9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북미 지역 수익은 2억 880만 달러 약 2천300억 원으로, 종전 최고 기록을 가진 2012년 '어벤저스' 2억 704만 달러를 뛰어넘었습니다.

북미 이외 지역 수익도 3억 1천530만 달러 약 3천500억 원으로, 2011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가 기록한 3억 1천4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중국에서만 1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등 66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