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 달 6일까지 '친절 택시 감동 후기 시민 공모전'의 2차 원고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택시를 이용한 적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역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누리집이나 우편으로 응모할 수 있고, 120다산콜센터에도 친절 기사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차 원고를 받은 결과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의 병원 진료를 도와주는 택시기사들의 모임 '구로구 나들이 봉사단'의 이야기나 일본인 관광객의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택시기사에게 배달된 감사의 편지 등 총 30건이 접수됐습니다.
시는 심사 후 최고 30만 원의 상금을 줄 계획이며 당선작 발표는 8월 중 이뤄집니다.
시는 친절택시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친절 택시기사를 선정한 뒤, 인증 표식과 카드결제 수수료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