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종북논란' 신은미 씨 일본서 순회 강연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5.06.15 23:05


'종북 논란'을 일으킨 재미동포 신은미씨가 내일부터 23일까지 도쿄, 교토, 요코하마 등 일본 대도시에서 강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최근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조선총련 계열의 조선학교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연하는 자리는 6·15 공동선언 발표 15주년 기념 '통일토크 콘서트'입니다.

신 씨는 작년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와 전국 순회 토크 콘서트를 열어 북한 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지난 1월 강제 출국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