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이 지진으로 폐쇄됐던 카트만두 주변의 세계문화유산 명소를 재개장했습니다.
카트만두 구도심의 두르바르 광장과 박타푸르 두르바르 광장, 스와얌부나트 사원 등을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이들 유산이 재개장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한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지만 네팔 당국은 필요한 조치는 모두 했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11일 유네스코는 재개장되는 세계문화유산 명소를 방문할 때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면서 재개장이 늦춰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당국은 명소마다 안전요원이 배치될 것이며 관광객들은 안내원을 따라 건축물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정코스로 안내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