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에서 중학교 3학년 16살 강 모 양 등 6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여중생 중 5명은 해수욕을 하던 시민들에 구조됐지만 마지막으로 구조된 강 양은 심폐소생술 끝에 병원에 옮겨졌지만 현재 호흡과 맥박만 있고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강 양의 친구들과 구조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엔 제주시 금능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4명이 조류에 밀려 떠내려갔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