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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서 낚시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6.14 17:07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성내면 중앙저수지에서 50살 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낚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저수지를 찾은 한씨는, 갑자기 비와 우박이 오자 자리를 피하던 중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피할 때 갑자기 강풍이 불었다는 동호회 회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