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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성 9층 아파트 갈라진채 붕괴…4명 구조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6.14 14:02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쭌이시에서 오늘(14일) 오전 6시쯤 9층짜리 낡은 아파트 한 동이 갈라져 절반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중국 현지 공안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지금까지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가운데 가벼운 상처를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쭌이시 공안, 소방, 위생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인명 구조작업을 펴고 있으나 파묻힌 사람이 있는지, 붕괴원인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