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메르스의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조치를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본부 내에 '메르스 경제영향 점검반'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반은 메르스가 우리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매일 점검해 분석하고 평가 결과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점검반은 또 지난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메르스 관련 대응방안'의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계부처 합동 상황점검반' 실무를 총괄하면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