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양쯔강 여객선 침몰사고의 실종자 시신을 모두 찾아냈습니다.
후베이성 공안청은 어제(13일)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하면서 사망한 442명의 신원을 전원 확인했습니다.
사고 발생지인 후베이성 젠리현을 찾은 희생자 가족 2천200여 명도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차례로 귀가하고 있습니다.
사고선박에 탑승한 전체 인원은 지금까지 알려져 온 456명이 아니라 454명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중국당국은 뒤늦게 구조된 인원수를 14명에서 12명으로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