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물놀이 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시와 경찰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10시쯤 영도구 동삼동 한 해변에서 수영하던 48살 장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장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금정구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14살 신모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친구들이 구조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군은 오후 5시쯤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